结局:洙民因为加南的死和载民的冷漠而要报复他可是最后他还是下不了手,在回来的车上,洙民看着窗外一直在流泪,洙民是真的喜欢载民的, 他和载民道歉,同时说了一句“你好,载民”。
载民虽然没有正面回应,但他本来就是打算去找回洙民的,他没想到洙民会要报复他,但即使这样他还是没有怪罪洙民为了掩饰自己头上的伤,他开车撞在了树上,造成了车祸的假相。最后载民同样回过身把手放在洙民那里时,这就表示他们的爱情会继续下去。
扩展资料
剧情介绍:
从小在孤儿院长大的洙民(李永勋饰)来到首尔谋生,虽坚苦但却很充实。一天他受雇替酒后开车的宰民(金南佶饰)开车,一见到洙民,宰民就对他产生了好感并向其做出了暗示,但洙民拒绝了好意并辞去代驾的工作。
洙民工作的工厂开始内部裁员,无路可去的洙民最后只有抛下自尊来到了一间同性恋酒吧工作。另一边,要与家族安排的未婚妻结婚在即,但对洙民的感情却让宰民还是一无反顾的去找洙民。洙民虽然屡次拒绝却发现自己的心渐渐系在宰民身上,终于两人无可避免的相爱了。
忽然有一天,宰民的母亲发现了这段恋情,他们的爱情陷入了僵局,宰民在现实和爱情面前痛苦万分,而把宰民视做全部的洙民也陷入了前所未有的绝望。在这个冰冷的城市他们热烈的爱将有何去何从。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원하게 된 걸까
눈빛 하나로
말할 필요 없어
넌 비슷해 참 비슷해
뚜루 뚜루루 뚜루루루
뚜루 뚜루루루 들어봐
니 곁에 나는 사랑스런 연인이 돼
니가 날 빛나게 해
힘에 겨웠던 어제의 기억들도
힘이 되는 걸
널 사랑해
I don’t know know know
난 꿈을 노래해
너 너 너 너와 날 위해
스쳐가도 멀리가도
다시 부메랑처럼 또
넌 다시 내 앞에 oh oh
난 니 앞에 있어
이렇게 또 이렇게
뚜루 뚜루루 뚜루루루
혼자일 때보다 더 자연스러워 우리가
I don’t know know know
난 꿈을 노래해
너 너 너 너와 날 위해
어젠 beautiful day
오늘은 special day
내일 more happy day
매일 선물 같은 너
always my birthday
더 바라지 않아 oh no! oh no!
난 오직 너만 있으면 돼 like today
I don’t know know know
난 멈출 수 없어
너 너 너 너와 내 노래
I don’t know know know
난 꿈을 노래해
너 너 너 너와 날 위해